안녕하세요. 작은언니예요!
오늘은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시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바로 책을 싫어하는 우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을까? 하는 건데요.
정말정말 책을 싫어하는 우리아들...
영상에서 나오는 책도 싫어하고, 만화책도 싫어하고,
딱 한가지 읽는 책을 최애 기차백과 책인데요.
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독서 습관을 기르는 것은 아이의 미래와 창의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강요가 아닌,
아이 스스로 책을 찾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책에 진심이고, 아이가 수학은 못해도 책은 읽었으면 좋겠는
예민유별맘이 눈여겨 보는 내용은 바로 '패밀리 리터러시'입니다.
패밀리 리터러시란 무엇인가?
패밀리 리터러시(Family Literacy)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읽고, 쓰고, 이야기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교육방식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가족이 함께 의미있는 문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아이의 언어발달과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는 건데요.
패밀리 리터러시의 핵심 요소는
✔️가족의 참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활동
✔️일상 속 실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문해 활동
✔️양방향 소통: 책을 매개로 한 대화와 이야기 나누기
✔️지속적인 경험: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문해 활동 실천
연구에 다르면 패밀리 리터러시는 아이의 학업 성취도 향상뿐만 아니라
가족 간 유대감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해요.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이러한 활동을 시작하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다룬적이 있었는데요.
'아빠와 엄마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자' 였어요.
사실 이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부모의 습관 만들기도 힘들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리고 막상 시간을 정해두고 하지 않으니 저 혼자만 읽게 되더라구요.
왜 우리 아이는 책을 싫어할까?
먼저 아이가 책을 싫어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준비가 안 된 상태: 초등학교저학년은 한글을 완전히 익히는 광정에 잇어
글자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흥미 부족: 아이 수준과 관심사에 맞지 않는 책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 즉각적인 자극과 반응을 주는 디지털 콘텐츠에 비해
책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강요와 압박: 책 읽기가 '해야 하는 일'로 인식되면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생깁니다.
아이를 책의 세계로 이끄는 효과적인 방법
1. 아이의 관심사를 반영한 책 선택하기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주제가 등장하는 책을 골라주세요.
저희아이의 경우에는 그림,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더 책 고르기가 힘든거같아요.
오히려 어른들이 보는책을 보려고 하는데
막상 읽어주면 지겨워하고, 어릴때부터 만화에나오는 의인화된 캐릭터를 싫어했는데
이것도 성향일까요?
2. 그림이 풍부한 책으로 시작하기
저학년 아이들은 아직 글자보다 시각적 자극에 더 반응합니다.
텍스트가 적고 화려한 그림이 많은 책으로 시작해 점차 텍스트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패밀리 리터러시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
1.이야기 나누기 시간 만들기
매일 저녁 10-15분이라도 가족이 모여 그 날 있었던 일이나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야기의 주제는 아이가 관심 있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함께 책 만들기 프로젝트
가족 앨범이나 일기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도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부모가 글을 적어주거나
아이의 말을 받아적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독서의 세계로 이끄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책을 통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건데요.
내가 생각하는 독서의 중요성
저는 학업도 중요하지만 요즘같은 ai시대에는
정보나 학습능력보다 생각과 창의력, 대인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내 생각을 표현하는것이 큰 숙제이고 성인이 되었을 때
아이에게 가장 힘이 되는 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책,책, 자꾸 그 부분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단순한 독서활동보다 가족 간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임을
기억하고 의미있는 시간과 경험한다면
우리아이도 책의 즐거움 따뜻함을 알게될까요?
정말 시간이 없다면 잠자기 전 시간을 활용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책읽기를 무시하기엔
미래 우리 아이의 마음속 단담함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일인거 같아서 포기를 못하겠어요.
엄마인 저도 힘들어서 매번 해야지 하면서 포기하게 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뜻한 소통과 책의 즐거움을
온가족이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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