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추천 도서 웰씽킹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부자되는 법

 

웰씽킹(WEALTHINKING)(100쇄 돌파 기념 에디션)

가난했던 소녀공 시절부터 글로벌 기업 회장이 되기까지, 최상위 부자 켈리 최가 말하는 진정한 부에 대한 모든 것!『웰씽킹』. 지방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흙수저 중의 흙수저, 열여섯 나이에 낮엔 소녀공으로 밤엔 야간 고등학교로 주경야독, 난독증이 심해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삶, 사업 실패로 남은 건 10억 원의 빚. 그런 그녀에게 어떤 희망이 있었을까?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몇 년 뒤, 그녀는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12개국 30개가 넘는 비즈니스와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10억 원의 빚을 안고 파리의 센강에 몸을 던지려고까지 했던 그녀는 어떻게 영국 상위 0.1%의 부자에 꼽히고, 인생의 대역전극을 이뤄냈을까? 그녀는 예전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뼈아프지만 스스로 실력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배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하나씩 따라 하고 완전히 체득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녀는 부자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었다. 믿음에서 그치지 않고 몸소 실천한 결과 5년 만에 100년을 일해도 못 이룰 거대한 부를 갖게 되었다. 이를 가능케 했던 것이 바로 부(Wealth)의 생각(Thinking), 웰씽킹(Wealthinking)이다. 책의 1부에서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누구에게나 부자가 될 씨앗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지 그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 했을 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부의 씨앗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마디로 말하면 ‘이론편’이다. 2부에서는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이라는 주제로 부의 생각을 몸에 체득하기 위한 ‘실천편’이다. 그녀가 1,000명의 부자들을 공부해서 체득한 ‘7가지 생각의 뿌리’, 웰씽킹의 정수라고 말할 수 있는 ‘6가지 시각화’, 그리고 진정한 부자는 공헌의 힘에서 나온다는 ‘웰씽커’의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다. 생각의 뿌리, 시각화, 웰씽커, 이 세 가지를 삶의 완전한 변화를 일으킬 마중물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사람들은 흔히 결과물만 보고 판단하고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결과물이 산출된 뿌리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포기할 수 없게 된다.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제대로 내리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거나 시간의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 무엇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바라던 삶에 가까워져라.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있고, 이제 당신 차례여야만 한다.

저자

켈리 최

출판

다산북스

출판일

2021.11.10

안녕하세요~ 작은언니입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요즘은 한 주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그만큼 바쁘기 때문이겠죠?

 

어제까지가 제가 듣고 있는 강의 20일 동안의 포스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이어서 포스팅해서 꼭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고 합니다. 

웰씽킹(WEALTHINKIN)-켈리 최

자기 계발이란 무엇일까?

자기 계발이란 무엇일까요?

자기 개발과 자기 계발의 사전적 의미부터 찾아볼게요.

-자기개발: 본인의 기술이나 능력을 발전시키는 일.
자신의 외적 가치인 기술, 능력 등을 발전시키고 향상하는 일
회사의 급여향상, 아르바이트 등에 필요한 기술 또는 능력

-자기계발: 잠재하는 자기의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줌.
자신의 내적가치를 발전시키고 향상하는 일
자신만의 취미 또는 흥미에 기반한 전문적인 지식 또는 기술, 능력

 

저는 기술적인 부분의 성장인 자기개발과

슬기나 지혜, 사상을 일깨우기 위한 자기 계발 모두를 위해 

독서도 하고 강의도 듣고 있답니다! 

자기 계발의 첫걸음 웰씽킹

오늘은 제가 자기 계발을 위해 처음으로 읽은 책! 

바로 '웰씽킹 -WEALTHINKING'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웰씽킹은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창립자이자 회장인 

켈리최의 자기 계발 도서입니다. 

유명한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도 내셨었죠!

 

켈리최 그녀가 말하는 부의 씨앗

이 책의 1부에서는 

시골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시작해 

그녀가 부자가 되기 전 어떤 생활을 하여 어떤 어려움을 거쳤는지

또한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녀의 성장배경과 어떤 식으로 5년 만에 자산가가 된 스토리,

1년 동안 대서양을 횡단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가장 인상 깊은 이야기는 '부자에 대한 르상티망이 있는가'였습니다. 

읽으면서 나도 돈을 악의 근원처럼 느끼고 있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부자들은 왠지 탐욕적이고 

법을 어기고도 당연하다는 듯 조롱할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드라마,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걸까?)

 

'르상티망' 약자가 강자에게 품는 증오, 복수, 격정, 질투,

분노 같은 게 뒤섞인 감정이라고 해요.

 

이런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막상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감정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부정적인 관념을 지워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웰씽커가 되기 위한 선언문, 확언

부자가 되기 위한 선언문을 통해

목적을 분명히 하고 항상 생각하며 끌어당기고

 

하루의 시작!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내면을 긍적인 상태로 만든 다음 하루를 시작하는 겁니다.

 

책에서는 일단 100일을 목표로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처음 책을 읽었을 때

시도는 했지만, 끝까지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ㅎㅎ

그러나 이번 포스팅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자기 계발 관련 책을 찾고 계신다면,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 고민이시라면?

켈리최의 웰씽킹! 꼭 읽어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