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언니입니다!
4월 1일 다시 미메 부화에 도전했어요~
지난번 실패 이유를 찾아보고 보완해서 다시 도전해봅니다!
1차 미니메추리 부화 실패 이유
첫번째!
기계온도가 실제온도와 다름!
제가 갖고 있던 온습도계를 알 넣기 전에 넣어서 알아본 결과
38도에 맞춰도 34-35도이상 못올라가더라구요.
(혹시나해서 다른 큰 온습도계랑 맞춰봤는데 온습도계는 정상인거 확인했구요.)
아무리 그래도 3-4도까지 차이나는건 좀 심한거.... 같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확인을 해볼걸 그랬어요.
두번째!
문을 자주 열었다!
성장할때까진 최대한 안열고 지켜만 봤습니다.
그러나 전란을 중지하고 안쪽 습도를 맞추면서 자주 열었어요.
'한번 문 열때마다 부화율이 10%씩 떨어진다'
궁금하기도 했고, 콕 하고 나서는 걱정도되고...
세번째!
바닥 전체 젖은 타올을깔아서 알에 물이 닿도록 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아요. 저는 이걸 몰랐던 거죠 ㅠ
알에 물이 직접적으로 닿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저는 아리들이 나올때 막이 마르면 안된다고 해서
습도를 올리려다보니 그렇게 했는데 절대 해선 안되는 방법이었습니다.
아마 체온 유지때문일거 같아요!
젖은 타올에 뚜껑까지 열었으니..얼마나 추웠을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혹시 미니메추리 부화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이점 유의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주의사항
1. 기계 온도 체크 - 37-38도 사이로 유지되도록
2. 뚜껑 한번 열때마다 부화율은 10%씩 떨어진다.
3. 알에 물이 직접적으로 닿으면 안된다.
( 습도는 알 사이사이 -안 닿도록- 솜이나 젖은 천을 묶어서 두기)
4. 날짜는 만으로 체크 - 시작한 당일은 0일 예정일은 17일 예정일 3일전 전란중지
5. 제가쓴 미니부화기의 경우 부화후 아래쪽에 발이 빠질 수 있으니
수세미처럼 수분 흡수가 쉽게 안되는 소재로 바닥 깔고 전란중지하기
6. 콕하고 나서도 침착하게 끝까지 기다리기 최소 24시간
7. 관련 카페에 많이 물어보고 공부하기
일단 여러가지 체크하고 환경을 만들어서 다시 시작했으니
이번에는 꼭 건강하게 잘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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