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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4살부터 시작되는 입시 전쟁, 4세고시/7세고시 현실

by 작은언니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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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언니입니다! 

최근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교육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되었어요. 

 

최근 추적60분에 나와서 큰 이슈가 되고 있죠

'7세고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 상황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4세고시'와 '7세고시'란 무엇인가?

 

명문대 진학을 위한 첫 관문으로, 

영유아기부터 시작되는 과도한 선행학습 및 입시 시스템을 일컫는 말이예요. 

공식 명칭은 아니고 조기 교육 과열 현상을 비판적으로 표현하는 용어입니다. 

 

4세고시는 유명 영재교육원이나 영유, 사립초 준비반 등에 들어가기 위해

치르는 일종의 입학시험을 의미합니다. 

불과 4살 아이들이 한글, 영어, 수학 등 

초등학교 과정을 선행학습하고 시험을 치르는 현실을 말해요. 

 

7세고시는 초등학교 입학 전 명문 사림초등학교 입학시험이나,

유명 영재원, 영재학교 진학을 위한 

기초 다지기를 위한 시험 및 준비 과정을 말합니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인 입시 전쟁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서울 강남, 목동, 대치동 등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서는 

4살 아이들이 하루에 2-3개 학원을 다닌 것이 흔한일이 되었다고해요. 

 

영어유치원, 속독, 논리수학, 창의력 학원 이름도 다양합니다.

영유아때 연필잡는 방법부터 학원을 다닌다고하네요 ㅎ

 

특히 요즘엔 학군지 이외에도 타지역 학군지안에서도 7세고시가 이뤄지는데요.

대형 영어학원이나 수학학원의 레벨테스트 시기가 되면 

레벨테스트 합격을위한 학원까지 존재합니다.

 

최근 이슈가 된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서 보면 유명영어학원 A반으로 올라가기위해 

스피치 대회, 심리상담, 지능검사 등 힘들어하는 아이를 뒤로하고 점수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이고,

과도한 압박에 시달려 아이들이 아파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을까?

1. 치열한 경쟁 사회: 한국의 높은 대학 서열화와 학벌 중심 사회

2. 부모의 불안감: 남들 다하는데 우리 아이만 안 하면 뒤처질까봐

3. 사교육 시장의 마케팅: 지금 시작 안 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라는 불안 마케팅

 

부작용

1.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교육: 놀이를 통해 배워야 할 시기

2. 스트레스와 정서 문제: 과도한 학습 압박으로 인한 우울, 불안, 거부증

3. 창의성과 사회성 결여: 자유로운 놀이와 또래 관계 형성 시간 부족

4. 양극화 심화: 고비용 사요육을 감당할 수 잇는 가정과 그렇지 못한 가정의 격차

 

한 아동심리학자는 "4-7세는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시기인데, 이 시기에 주입식 교육을 하면 평생 학습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건강한 대안은 없을까?

 

1. 아이의 발달 단계 존중하기: 연령에 맞는 활동과 놀이 중심 교육

2. 다양한 경험 제공하기: 자연,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영역의 균형 잡힌 경험

3. 부모의 불안감 내려놓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우리 아이의 속도 인정하기

4. 교육 정책의 변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공교육 강화 정책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과열된 조기 교육은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발달은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닐까요? 

 

저도 부모로서 불안한 마음이 들때가 있어서

저희 아이도 학습지,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최대한 차근차근 조금씩 진행하려고 하고있어요. 

 

저는 오히려 이런 자극적인 방송으로 인해 불안감을 더 조성시키는거 같기도해요. 

특별히 관심 없던 저도 '이렇게나 난리라고??' '우리아이는 뭐하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너무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몰아붙이는거 같기도 하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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